고준희 "살 빼다 몸 망가져"…'이 수술' 중 오열, 다이어트 어떤 방식으로 했길래?
배우 고준희가 트위치 채널을 따라서 난자 동결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였다.
그는 수술 직전 의사에게 난자가 7개 정도만 위고비 부작용 - 위고비 나올 것이라는 단어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 했다.
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예능인을 하고 살 빼기를 해서 몸이 망가졌나 싶었다고 후회하였다.
고준희는 과거 하루 한 끼만 먹거나 밤 11시 잠시 뒤에만 식사하는 극단적인 체중감량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.
난자 냉동 수술은 늦어도 39세 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, 과도한 다이어트는 호르몬 벨런스를 깨뜨려 난소 기능을 나쁘게 만든다.
